위대한 대통령 '링컨'명언 마지막 3편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잘들 계셨는지요?

저는 점심으로 피자 몇조각을 먹고는 이렇게 글을 써내려갑니다

여러분들도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전편 글을 이어서 '링컨'명언3로 이어가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실까요?

 

1.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민주주의'의 꽃! 바로 '투표'죠!

간혹 가다가 "나 하나 쯤이야"하면서 투표를 안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한분 한분이 모여서 거대한 투표율이 형성되니까 다음 투표부터는 꼭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해요!

링컨의 말처럼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잖아요?

총알은 곧 무력을 뜻하구요

그런 총알 한발보다 투표 한번이 더 강하다는 말이네요

왜냐하면 투표로 총의 방아쇠를 당기냐 당기지 않느냐를 결정할 수 있는 권력자를 뽑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고 주인으로써의 당연한 권리니까요!

 

 

 

 

 

 

 

 

 

 

 

두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일부 국민들을 오랜 세월 속이는 것도 가능하며,

전 국민을 잠시 속이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전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경고'같은 명언이네요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는것처럼 속이는 것도 역시 영원할 수 없죠

언젠가는 들통날 속임수지만 그런 속임수를 최대한 빨리 알아채서 방안을 미리 세우는것은 더 지혜로운거겠죠?

그런 속임수를 잘 간파하고 알아채려면

기본 상식이나 지식 공부, 그리고 독서 등 여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국민들이 속지 않는 똑똑한 국민들이 될 그날까지 대한민국 화이팅!

 

 

 

 

 

 

 

 

 

세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3.타인의 단점을 찾으려고 한다면, 분명히 찾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단점 없는 사람은 없다'를 표현한 명언입니다

저도 적극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물론 저뿐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거에요

그러므로 그런 자신의 단점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힘들어 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그 자신의 단점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더 개선을 해 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네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4.누구든 노예제도에 찬성한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에게 직접 노예생활을 시켜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

 

링컨의 업적중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받는것이 노예제도를 없앤것인데요

링컨이 없었다면 지금도 노예제도는 성행하고 있었을까요?

정말 위대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그 당시에 사회적으로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노예제도를 철폐시켰다는것 자체가

정말 어렵고 힘들었을 업이였을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링컨처럼 약자의 편에 서서 좀 더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섯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바보로 보이는 것이 더 낫다

 

누구나 말을 할 수는 있지만 말을 참는건 누구나 할 수 없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현대에선 특히 경청과 침묵이 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이 굉장히 뚜렷해졌고, 개인들의 주장과 목소리가 커졌기때문에 

많은 개인들이 자기 자신의 말을 더 쉽고, 더 크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말을 하기는 더 좋아하게 되었지만 경청하고 침묵하는것은 거의 볼 수가 없죠

진짜 중요하고 힘을 가진것은 경청과 침묵인데 말이에요

더 지혜롭게 때를 노려서 입을 열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전에는 조용히 침묵하고 경청하며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상대방을 방심하게 만드는거죠

이것이 링컨이 여기 명언에서 말한 핵심인거 같아요

이런 지혜를 우리 독자분들도 얻어가셔서 좋은곳에 쓰시길 바랄게요^^

 

 

 

 

 

 

 

 

 

 

마지막 여섯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6. 그 투쟁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개연성 때문에 정당하다고 믿는 대의를 지지하는 데서 물러 서서는 안된다

 

링컨의 투쟁과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네요

'정당한 대의'라면 그 어떤것도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인데요

그런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을까요?

모든 명언이 그렇듯. 한줄로 끝나버리지만 그 속에는 어마어마한 노력과 땀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링컨의 투쟁과 열정이 담긴 근성! 많은분들이 알아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링컨 명언3'를 끝으로 링컨편 명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구요

더 완벽하고 재밌는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공감 한번씩 눌러주시면 큰 행운이 찾아올겁니다

제가 기도드리겠습니다!

꼭 공감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그럼 '자낭'이었습니다.

다음편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