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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오천원권'대통령! '링컨'의 인생을 바꾸는 명언!
    인물+명언+어록 2019. 1. 12. 16:53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안걸리시고 잘계셨는지요?

    요즘 독감이 굉장히 독하다고 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밥 꼭 잘 챙겨 드시면서 생활 하시길 바래요!

    여러분 걱정해 주는건 저 밖에 없는거 맞죠?ㅋㅋㅋㅋ

     

    가볍게 유머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오늘은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주옥같은 명언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우선 링컨 대통령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가볍게 핵심적인 부분만 설명을 해드린다면요..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남북 전쟁을 했네요.

    그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노예 해방을 이루신분이 바로 링컨 대통령!이구요.

    대통령에 재선 되었으나 이듬해 암살을 당하셔버렸습니다..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즈버그에서 한 연설을 남기셨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이런 굉장한 말을 지금까지의 역사이래로 남겨 놓으신 장본인이십니다.

    1809년 2월 12일 출생하셔서 1865년 4월 15일 사망하셨습니다.

    출생지는 미국 켄터키주 호젠빌이시네요.

    이렇게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대충 읽어보셨으니

    이번엔 제대로 된 주옥같은 링컨 대통령의 말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1.거의 모든 사람이 역경은 견뎌낼 수 있다.

    그러나 한 인간의 인격을 시험해보려면 그에게 권력을 주어보라.

     

    역경을 견디는 능력과 인간의 인격은 다르다고 표현했는데요.

    제 생각도 그런것 같아요

    역경을 잘 견뎌 낼 수 있다는것은 한사람의 능력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런 능력과 인격은 확연히 다른 분야입니다

    예를 들면 유명한 정치인, 사업가, 연예인 등 능력 있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의 인격이

    모두 좋은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뉴스는 항상 시끌벅적하죠

    정말 중요한건 인격이라는것을 그런 뉴스를 보면 많이 깨닫게됩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잘못된 인격으로 인한 한번의 실수로 저 아래로 낙하하게 되버리잖아요?

    근데 링컨은 사람의 그런 인격이 드러나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사람에게 권력을 줘보라고 했는데요

    이 말에도 정말 공감이 됩니다

    사회 생활을 얼마 안해보긴 했지만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만큼 권력을 가지면 사람이 정말 다르게 변할 수 도 있다는 말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처럼 높이 올라갈수록 항상 겸손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미래의 가장 좋은 점은 한 번에 하루씩 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잊고 흘려 보낸 '하루'의 큰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네요!

    한 번에 하루씩 오므로 그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히 보람차게 보내야 된다는 깊숙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너무 어둡고, 우울해도 힘찬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를 뜻깊게 살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세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3.나는 항상 가혹한 정의보다는 자비가 더 큰 결실을 맺는다고 믿는다.

     

    '정의'라는 명분으로 잔인하고 도덕적이지 못하게 보복하고 학대하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예를 들면 이런것들을 장 흔하게 볼 수 있는곳이 정치분야죠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정부 체계의 있던 사람들에게 '정의'라는 명분으로 수사를 강행하고 기소를 해가는 등 정치적으로 굉장히 공격을 퍼붓잖아요

    물론 뉴스로 대중들에게 이런 내용들이 유포가 되며 결국 그건 대중들에게 '정의'라는 명분으로 되새김되죠.

    하지만 결국 그런 공격을 강행하는자들도 거의 똑같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다시 정권이 바뀌면 그 사람들도 죄가 있든 없든 공격을 당하는건 마찬가지거든요..

    정치를 잘 모르지만 링컨의 말처럼 그런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가혹한 보복보다는

    용서해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그런 자비가 우리 정치계의 더 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네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4.아버지는 나에게 일을 하라고 가르치셨지만, 그 일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는 않았다.

     

    우리 사회에서도 보면 이런 현상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작정 일을 해야하니까..일 하는 건 당연한거니까...이런 막연한 생각들로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그렇게 일을 하시다 보면 굉장히 쉽게 지치고, 따분하고,

    일의 스트레스가 더 가중으로 몰려 온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이라는것을 막연하게 하지 않고, 정말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 일의 보람을 느끼게 되면 그때부터는 일이 아니고 놀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죠.

    돈을 벌기 위한 막연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글쓰는 일을 하면 정말 재미도 없고, 하기도 싫고, 힘만 들뿐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감동을 받고, 재미를 느끼시고,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터득하실 독자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나면서 이 글쓰는 일을 저절로 사랑하게 된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왕 하는 일 즐겁고 행복하게 하면 좋잖아요?^^

     

     

     

     

     

     

     

     

    다섯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오늘의 책임을 피함으로써 내일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현재 시점에서 잠깐의 이익을 얻기 위해 좋지 못한 일을 저지르게되면

    언젠가는 그 일이 들통이 나서 그 미래의 시점에 책임을 피할 수 없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들 볼 수 있는게 잠깐의 이익을 위해 욕심을 부려서는 좋지 못한 일을 행하게 되어 결국 나중에 큰 화를 입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항상 정직하고 떳떳한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게 제일 최선의 인생인 듯 싶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6.나는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좋아한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뜻하는 '공리주의'사상을 링컨도 좋아했나봅니다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참 좋은 말같지만

    저는 약간 비판적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 그 최대 행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라고 말이에요.

    겉으로는 참 좋은 말 같지만

    우리 '민주주의'체제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고 소수의 행복도 인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일들은 정치인분들이 하시겠지만 소수든 다수든 전부를 위해 잘 조율하고, 잘 조화시켜 더 나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낭'이었구요. 링컨의 명언이 많은 관계로 2편으로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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