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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폴레옹'명언 2
    인물+명언+어록 2019. 1. 12. 00:26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두번째 '나폴레옹'명언으로 이어갈게요.

    나폴레옹씨가 워낙 남겨놓고 간 명언들이 많아서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 쓰게 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번편에서 다섯번째까지 써놓았기 때문에 여섯번째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번째 명언부터 들어가볼까요?

     

    6.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인다.

    참 안타까우면서도 현실적인 명언입니다.

    선악을 떠나서 결국 승자만이 정의가 되고 옳은것이 된다는 말이죠

    지금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나 책에서 읽는 역사도

    모두 충분히 허구와 과장이 섞여있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한 세상같죠?

    안그래도 경쟁적인 사회에서 어떻게든 이기기만 하면 정답이 되어버리고

    정의라는 두글자를 울부짖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경쟁은 더욱더 심화되어 온기는 찾아 볼 수 없을만큼 차가워질테죠ㅠㅠ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고 그 진실을 이어가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경쟁이지만서도 그 와중에 최소한의 따뜻한 온기정도는 내품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우리 자손들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일곱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7.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나폴레옹하면 빠질 수 없는 정말 명언중의 명언이죠

    정말 강력하고 카리스마적인 패기와 열정 그리고 자신감이 글속에서도 아른거릴만큼 정말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을 했던 시점에 저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큰 전율을 느꼈을까요?

    없던 사기도 올라 적군을 무찔렀을 상상이 저절로 갑니다

    하지만 약간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뜨거운 심장에만 따랐고 차가운 머리는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볼만합니다

    무모하게 러시아로 원정을 가서 대패를 당한것도 너무 과도한 자신감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저 명언을 보고 추측해봅니다.

    물론 나폴레옹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의 부하들을 위해 저런 자신감을 내뿜었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참 멋진 말 같아요.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어울리는 좋은 명언같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분들 화이팅!

     

     

     

     

     

     

    여덟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8.남자들이란 훈장 한 조각을 위해 길고 힘든 싸움을 하는 존재다.

    여성분들은 약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는 대목이네요

    특히 스포츠를 하는 남성분들 한번씩은 보셨을거에요

    당구면 당구, 탁구면 탁구, 축구면 축구 등.. 뭘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다른것을 저렇게 열심히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신 여성분들 계시죠?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참 죽기살기로 그렇게 하는지..

    알고 보면 참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단순한게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성분들을 너무 이해 할 수 없다고 벽을 쌓아 놓지 마시고 조금씩 포용을 해주시며 서로를 존중해가는것이 남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홉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9.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저 이미지는 '끊기'가 아니고 '끈기'입니다 죄송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우선 모든 일의 기본이 끈기. 즉 근성이죠.

    끈기 없이는 그 어떤 일에서라도 높이 우뚝 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공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참아야 하는가?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끈기 있게 참아서 그 일이 더 개선되고 내가 원하는대로 더 발전된다면 저는 끈기 있게 참아보는것이 큰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끈기 있게 참아서 그 일이 더 개선되지도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더 발전되지도 않으며 그저 이대로 계속 힘들기만 한다면 저는 그 끈기가 의미없다고 봐요.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쉽게 말해서 "참을것을 참고 참지 않아도 될것은 참지 말고 시원하게 터뜨리고, 포기하고 살자"입니다.

    미련만큼 미련한것도 없잖아요?

     

     

     

     

     

     

     

     

    마지막 열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0.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나폴레옹은 참 승리를 좋아해요

    사랑도 승리와 접목시키는거 보면 말이죠..ㅋㅋ

    아무튼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한번쯤 해볼 수 있는..아니..해야만 하는 사랑 아니겠어요?

    우리 삶에서 사랑이 빠지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아무튼 저는 솔직히 사랑때문에 웃는 사람도 많이 봤지만 더 많이 본건 사랑 때문에 우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사랑은 행복과 동시에 슬픔을 머금고 있는 양면적인 감정같아요

    그렇게 좋아서 안달이 날때는 언제고 정말 울고 불고 미쳐버리는 친구들 보면 정말 이렇게까지 되가면서 사랑을 꼭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종종 하게 되네요

    물론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저는 헤어지면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요.

    제 주변 친구들중 몇몇을 보면 정말 애를 쓰면서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무튼 제 주변 사람들을 넘어 사랑에 실연을 받은 모든분들이

    나폴레옹의 말처럼 과감히 탈출을 하여 사랑의 승리(?)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건 탈출이 쉽냐겠지요..

     

     

     

     

     

    자! 부족하지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좋은글들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자낭'이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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