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랜드까지 생긴 미국 대통령 '링컨'명언2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2번째 '링컨'명언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많은 명언들중에 간추려 오느라 고생좀했네요ㅠㅠ

독자분들이 잘만 봐주시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첫번째 명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소송을 삼가라. 네 이웃들이 타협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하라.

변호사들은 평화중재자로서 훌륭한 사람이 될 기회가 더 많다.

그래도 여전히 할 일이 많을 것이다.

 

TV에 보면 법률전문가들이 많이 언급이되죠

그런 높은 교육을 받고 거의 상위계층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물론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안좋은 일로 종종 나오기도 하는데요.

특히 그중에서 변호사는 법으로 하여금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원칙적으로 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돈에 이끌려 소송만을 위해 살아가는 변호사 보다는 돈보다는 변호사의 본질적인 역할. 즉 본질적으로 사람들간의 분쟁을 온화하게 다스려 중재 시켜주는 변호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변호사분들의 힘이 더 공정하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두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아주 중요한 말같습니다

비슷한 말로 모든것은 마음먹기의 달렸다는 '원효대사'의 명언도 있죠?

어딘가에 자기 자신을 비교하거나, 재보거나, 판단하면서 '저 사람보다 더 행복해야지' 하면서 끝없이 자기 자신을 남한테 붙이면서 남이 행복한만큼을 자신의 행복의 기준에 빗대어버리면

거기서 큰 문제가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항상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며, 자기 자신을 결국 학대하는 꼴이 되어버리죠

그러므로 링컨의 말처럼 그저 남은 신경쓰지 말고 자기 자신이 마음먹은 행복만큼을 실현하며

지금 자기 자신의 행복을 기준으로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진짜 진정한 행복 아닐까요?

 

 

 

 

 

 

 

 

 

 

세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3.항의해야 할 때 침묵하는 죄가 겁쟁이를 만든다

 

불의를 보고 참아버리면 그건 겁쟁이가 된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

약간 저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싶네요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시절 등 그 당시 대학생들의 수많은 시위와 데모가 있었죠

결국 그런 위대하고 정말 존경스러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이만큼 성장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돌아가셔버린 새파란 청춘분들은 누가 책임지나요...

특히 우리나라도 뉴스를 보면 차근차근 그런분들과 그런분들의 가족분들을 위로해주고 국가유공자 수여식이라든가 보상금이라든가 하면서 보상을 하고 있는것이 보여지는데요

그런다고 돌아가신분이 다신 돌아 올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누구나 그 불의를 보고 침묵하기 싫지만 침묵하게 되어버리는 게 진짜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을 겁쟁이라고 하는 건 제 견해로는 약간 받아들여지질않네요.

아무튼 무엇이 정답인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그 상황에 처했을때 진짜 자기 심장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것.

그것이 진짜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그 분들 덕택에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으니 감사하다는 말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네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4.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링컨의 대표적인 명언중의 명인이죠

다들 한번쯤은 보셨을법한 명언이실겁니다.

어떤것을 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그 행동을 위해 준비하는것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우리도 살아가며 수많은 준비를 합니다

대학교를 가기 위한 준비,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준비, 대회를 나가기 위한 준비 등

다들 힘드시고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이 올테지만 그런 꿋꿋하고 정성스런 준비 자체가

큰 노력이 되어 그 결과물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큰 보답으로 여러분들께 돌아올겁니다!

독자분들 거의 다 왔습니다!

조금씩만 더 힘내셔서 도끼를 가는데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명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누구도 본인의 동의없이 남을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1편에서 간단하게 링컨의 전체적인 삶의 대해서 설명 드려서 여기서는 자세한건 생략하겠습니다

노예제도 폐지 운동을 위해 가장 힘쓴 미국의 대통령 중 한명이 바로 링컨인데요.

그 수식어에 걸맞게 차별하지 않는 '평등'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준 말이네요

우린 모두 인간으로써 권리가 있고 동의없이 남한테 지배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판 노예라고 해서 뉴스에 종종 나왔던 이야기들을 접하면 정말 마음이 속상하곤해요

신안의 '염전노예'라든가 북한의 불쌍한 사람들이라든가 아직도 몰래 성행되고 있는 '인신매매'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요

링컨같은분들이 이 세계에도 많이 나와서 잘 바로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링컨 명언 2편이 완성됬구요

다음편으로 링컨 명언3로 찾아뵐게요

너무 훌륭하신 분이였었던지라 너무 좋은 명언들이 수두룩해서 3편까지나 만들게됬어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정성스레 만들어서 좋은 컨텐츠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자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