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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의 재벌출신 대통령 ‘트럼프’는 누구?
    인물+명언+어록 2019. 1. 16. 17:59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잘계셨습니까?

    오늘은 미국의 현재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을 소개해드릴게요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이름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본명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

    국적
    미국

    출생
    1946년 6월 14일(만 72세)
    뉴욕 주 뉴욕 퀸스

    정당
    공화당 (2012~)

    학력
    뉴욕 군사학교 (졸업) (-1964년)
    포덤 대학교 (편입) (1964-1966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 / B.A.) (1966-1968년)

    임기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예정)











    미국의 기업인, 연예인이자 정치인.
    앤드루 잭슨에 이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아웃사이더 대통령이자,
    역대 최고령의 나이로 취임한 대통령이며
    로널드 레이건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셀럽 출신 대통령이다.









    1946년 뉴욕에서 부동산 재벌인
    프레드 트럼프의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스코틀랜드에서 온 이민자였고
    그의 친할아버지는 바이에른 왕국에서 온 이민자였다.
    당시 프레드 트럼프는
    1999년 기준 최저 20억 달러(원화 2조 3,000억 원) ~ 30억 달러(원화 3조 5,000억 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었고,
    도널드 트럼프는 포덤 대학교에서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과로 편입해 졸업한 후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았다.









    도널드 트럼프의 현재 재산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조 원대(포브스 추산)로 평가받거나,

    본인 스스로 12조 원대라고 자화자찬하는 걸 보면,
    그가 성공적인 사업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단 저런 계산은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은 정확한 계산이 힘들다.

    일단 2016년 미국 대선 전에 정부에 신고한 재산은
    총 15억 달러에 약 2억 달러의 빚이 있다는 거지만,

    트럼프 캠페인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은
    정보 보고서로는 측정할 수 없는 형태로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 재산에 대해 매우 민감해하며, 그의 재산을 추정할 수 있는
    세입 신고서 공개를 끝끝내 거부했다.









    자기 소유의 회사를
    네 번이나 파산시킨 전력이 있는 기업인이기도 하다.

    1991년 아틀란틱 시티의 '타지 마할'을 당시 돈으로
    10억 달러 넘게 빚더미에 올려 앉히고는
    파산 신청을 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해인 1992년 트럼프 플라자 호텔(부채 5억 5천 달러), 2004년 트럼프 호텔과 트럼프 카지노(부채 18억 달러),

    2009년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채권 이자를 내지 못해 파산)에 이르기까지 회사들을 파산시켰다.









    기업인으로서의 행보가 주가 되어
    연방 상하원 의원과 정부 공직은 물론이고,

    주지사나 지방 의회 의원과 같이 자치 단체 경력도 없어
    정치 경력은 전무했다.








    2000년대 즈음에는
    사실상 민주당의 성향과 100% 일치했다고 봐도 된다.

    의료보험 개혁을 찬성하고,
    유색 인종에게 호의적인 발언만 하고,
    낙태가 처벌 받아선 안 된다며 옹호했다









    실제로도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다.

    그러나 2008년 대선에서는 맥케인을 지지했다.

    즉, 트럼프의 이념은 보수 또는 진보가 아닌 대중의 호불호를 따라가는 포퓰리즘으로 볼 수 있으며,

    고립주의적 모습은 지속적으로 관철하고 있다.











    즉, 트럼프의 성향은 그 스스로의 표현처럼 "예측 불가능하다”

    이것이 기득권에게는 혼란을 주었고
    지지층에게는 주류 정치와 타협하지 않는,
    현재 미국의 문제점을
    정확히 직시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었다.









    트럼프는 어린 시절부터 일반적인 성향이 아니었는데, 극단적인 수준으로 자신감이 넘쳤으며
    그 누구도 존경하거나 롤모델로 삼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의 극단적 자기애는 그의 사업에서도 드러나는데,
    그는 모든 사업에 자신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의 성격에 대해 몇몇 전문가들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규정하는데, 자신감이 병적인 수준으로 높다는 것이다.









    그는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에도 부정적이었다.

    그는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외 트럼프를 잘 아는 이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존감이 강하고 망신을 당하는 문제에
    대단히 민감하다고 한다.








    그는 "좋은 평판을 받는 것이 제일 낫지만,
    그럴 수 없다면 평판이 아예 없는 것보다, 비난 받는 것이 낫다"라고 말할 정도로 주목 받는 것을 선호했고,
    자신에 대한 비판도 이점으로 활용했다.







    트럼프는 "나는 매우 반항적인 사람"이라며
    "논쟁이든 육체적인 다툼이든 모든 싸움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13세였을 때는
    심지어 음악 교사가 음악에 대해 잘 모른다며
    교사를 폭행했다고 한다.
    막강한 지역 영향력을 가졌던 트럼프의 부모 덕에
    별 문제없이 사건이 마무리 되었지만
    이외에도 여러 악동적인 행보를 참다 못한 그의 부모가
    그를 뉴욕 군사학교에 입학시켰다.
    이후 트럼프는 군사학교를 대단히 싫어했는지,
    부모에게 잘못했다고 자주 빌었다고 한다.
    다만 워낙 외향적이고 신체도 튼튼한 탓인지
    군사 훈련 자체는 무리 없이 잘 받았다.








    트럼프는 젊은 시절부터 언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했다. 그의 저서에는 "언론은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싸움 붙이기 좋아하는 성질", "언론이 나를 이용하듯이 나도 언론을 이용한다.", "나는 무료로 뉴욕 타임스에서 홍보한다." 등

    단순히 언론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사실상 '언론이 공격하면, 역으로 그들을 이용하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는 언론과 적대 관계를 형성했고, 인터넷, 신문, 텔레비전, 유튜브, SNS등에는
    사실상 트럼프 이름밖에 보이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주장한 '언론을 역으로 이용하라'는
    전략이 대선에도 통한 것이다.









    과거 발언을 보면 트럼프는
    한국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고,
    무역적으로는 다소 적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를 비판하는 CNN와 뉴욕타임즈등
    미국 주류 언론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는
    한국 언론에 의해 우호적인 기사를 찾아보기 거의 힘들지만, 이상하게도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금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낭’이었구요

    다음번엔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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