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동이라 불렸던 천재 ‘모차르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낭’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며 밥 잘 챙겨 드셔서 감기 안걸리도록 꼭 조심하셔요!

저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열이 나네요ㅠㅠㅠ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서 먹는데 열이 내리지를 않아요

내일쯤에는 꼭 병원을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독한 감기 여러분들은 걸리지 마시고
건강관리 철저히 잘하시길 바랍니다!
건강만큼 좋은 게 없잖아요^^

서론이 길었어요

오늘 준비한 컨텐츠는 음악의 신동이라 불렸던 천재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명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인물들은
약간 어렵고 다소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는 정치인들 위주로 소개를 시켜드렸었는데요

약간 이쯤에서 지루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분위기 전환의 필요성도 느끼고 해서
예술쪽!
그것도 가장 범접하기 쉬운 음악쪽!
그것도 잘 알려진 유명한 모차르트!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사해보니 확실히 음악으로 소통하는 천재 음악가답게

언어로는 명언을 그렇게 많이 남기지 않아서

다른편에 비해서 소량의 명언으로 준비한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재밌고 즐겁게 봐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해도 잘봐주세요!

그럼 우선 모차르트가 어떤 인물인가의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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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년에 출생하여 1791년에 사망합니다
향년 35세의 꽃다운 젊은 나이죠ㅠㅠ

국적은 오스트리아 사람이구요

모차르트는 로마 교황 임명의 대사교가 통치하는 가톨릭 세력이 강한 로마풍의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1월 27일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가톨릭 세력이 강한거보니 그런 종교적인점들이 음악에도 많이 영향을 미쳤겠네요

아버지 레오폴트(Leopold Mozart, 1719~1787)는 바이올리니스트였다고 합니다
확실히 음악적으로 좋은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긴 했네요

누나와 동생에게 어려서부터 음악 교육을 시켰는데,
특히 모차르트는 비상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떡잎부터 알아보잖아요!?

주요작품으로는....
굉장히 많은 곡들이 있네요

교향곡 제31번 D장조 파리 K.297
디베르티멘토 제17번 D장조(관현악곡) K.334
세레나데 제10번 B플랫장조(관현악곡) K.361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플랫장조(협주곡) K.271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G장조(협주곡) K.216
플루트 협주곡 제2번(협주곡) D장조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협주곡) K.622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협주곡) K.299
현악 5중주곡 제5번 g단조(실내악곡)
클라리넷 5중주곡 A장조
현악 4중주곡 제17번 B플랫장조 사냥(실내악곡) K.458
피아노 4중주곡 제1번 g단조(실내악곡) K.478
바이올린 소나타 제24번 C장조(실내악곡)
피아노 소나타 제8번 a단조(독주곡) K.310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K.384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K.527
코시 판 투테 K.588
마적 K.620
레퀴엠 d단조(성악곡)
모테트 엑슐타테 유빌라테 K.165
가곡 제비꽃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명언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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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들은 내 음악이 쉽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한다.
그 누구도 나만큼 작곡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작곡에 대해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거듭 연구해보지 않았던 음악의 거장은 없다.

천재라는 수식어와 안어울리게
역시 천재도 피해갈 수 없는 노력을 언급했네요
생각하고, 작곡하고, 연구하고..
천재도 노력이라는 산물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며 천재를 맞닥뜨리더라도
겁먹지 말고 내 자신의 노력을 믿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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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2. 천재를 만드는 것은 지성도 아니고 상상력도 아니다.
사랑, 사랑, 열렬한 사랑이 천재의 영혼을 만든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예술적인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원동력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라는것에 희노애락 등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들이 조합되어 있기 때문이죠
모차르트는 예술의 중요성인 사랑을 강조하여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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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3.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가슴에 불을 지폈다’는 표현과
‘눈물을 훔쳐낸다’는 표현이
정말 현실과 이상을 오고 가는 좋은 표현인것같습니다
그만큼 음악은
인간의 심정을 잘 어우르는 좋은 문화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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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악이 열정이 넘치더라도,
격렬하든 아니든,
혐오감의 원인으로 표현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음악은 가장 공포스런 상황에서도
듣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야 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매료시켜야 한다
그래서 음악으로 항상 남아있게 된다

모차르트가 꽤나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인것같아요
말에 꾸밈은 없지만 명언이 참 쉽게 와닿았다는점이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의 철학을 아주 쉽게 잘 표현한 명언인것같아요









지금까지 ‘자낭’이었습니다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더 열심히 써서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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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도해드릴게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뵐게요

그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잘 계시구요^^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