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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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잡동사니 2019. 6. 5. 04:17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현충일’과 관련한 글들을 써내려 가보겠습니다. 내일이면 현충일인데요! 매년 살아오면서 그냥 공휴일이라고만 생각하고, 국기를 게양하는 날로만 생각하며 지내오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우리 모두가 역사를 통해 조금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6월 6일. 한국의 법정 공휴일 중의 하나입니다. 사이렌 소리가 난다고 다른 날로 혼동해서는 안되고요! 현충일에는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1분간 사이렌이 울린답니다. 현충일은 공휴일이기는 하지만 국경일은 아니라고 해요! 정확히는 국가 추념일이라고 하네요. 국경일은 말 그대로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인데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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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명언 2인물+명언+어록 2019. 1. 12. 00:26
안녕하세요 '자낭'입니다. 두번째 '나폴레옹'명언으로 이어갈게요. 나폴레옹씨가 워낙 남겨놓고 간 명언들이 많아서 이렇게 두편으로 나눠 쓰게 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번편에서 다섯번째까지 써놓았기 때문에 여섯번째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번째 명언부터 들어가볼까요? 6.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인다. 참 안타까우면서도 현실적인 명언입니다. 선악을 떠나서 결국 승자만이 정의가 되고 옳은것이 된다는 말이죠 지금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나 책에서 읽는 역사도 모두 충분히 허구와 과장이 섞여있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한 세상같죠? 안그래도 경쟁적인 사회에서 어떻게든 이기기만 하면 정답이 되어버리고 정의라는 두글자를 울부짖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경쟁은 더욱더 심화되어 온기는 찾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