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증거! 손석희 사건!

프리랜서 기사 폭행 의혹 등에 휘말린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사건과
손석희 증거의 대해서
글을 써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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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건의 대충 아래와 같이 전개되고 있다고 하네요.

JTBC 손석희 대표는 고소인과 피고소인·피고발인의 신분으로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하여서
19시간여 만인 17일 오전 2시 50분쯤
조사를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는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했는지' 묻는 취재진에게
"사실이 곧 밝혀질 것이다" "관련 증거는 다 제출했다"고 응답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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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요!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 상암동 한 일식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이에 손 대표는 김씨가 채용과 금전적 요구를 했다며
지난달 24일 공갈미수·협박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했고, 김씨도 지난 7일,
손석희 대표를 협박·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네요!


















증거 제출면에서 보면요!

손석희 대표가 지난 17일 새벽,
경찰 조사를 마치고 집을 향했는데요.
이날 손 대표는 폭행, 배임 등 혐의에 대해 관련 증거를 모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석희 대표를 소환 조사한 경찰은
조만간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김씨는 손석희 대표가 출석하기 전에는
나오지 않겠다고 전에 밝힌 바가 있다고 해요.

뉴스1에 따르면 김씨는 손석희 대표의 조사 이후
경찰에서 따로 연락 받은 것은 없으며
출석 일정은 맞춰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김씨는 조사에 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고요.

경찰 관계자는
손석희 대표의 대한 폭넓은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려면
여러 명을 소환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피해자이고 피의자인지 명확하지 않고 여러사람이 서로 맞물려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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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18일 내놓은
'손석희 의혹 관련 보도 이후 뉴스룸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47%는 '이전과 동일한 신뢰로
뉴스룸을 시청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반면 25.1%는 '신뢰가 떨어졌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27.9%는 '이전에도 시청하지 않았고 지금도 시청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TNMS가 자사 시청률 조사에 참가하는
20대부터 60대 시청자 2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라고 합니다!

전체 응답자는 423명(응답률 21.2%)이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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